‘유미의 세포들2’ 김고은, ♥박진영과 키스→크리스마스 이브 안보현과 재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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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2' 김고은이 안보현과 재회했다.
24일 tvN에서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2'에서는 김유미(김고은 분)와 유바비(박진영 분)의 달콤한 데이트가 그려졌다.
유바비는 유미의 과거 사진을 함께 보며 "근데 긴 머리도 잘 어울리네요"라며 달콤한 말을 건넷고, 유미는 바로 머리카락 기르기에 돌입했다.
유바비와 헤어지고 침대에 누운 유미는 키스를 생각하며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이때 정전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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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2’ 김고은이 안보현과 재회했다.
24일 tvN에서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2’에서는 김유미(김고은 분)와 유바비(박진영 분)의 달콤한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유바비는 유미에게 직진 로맨스를 선보였다. 차 안에서 두 사람은 진한 키스를 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유바비와 헤어지고 침대에 누운 유미는 키스를 생각하며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이때 정전이 일어났다. 당황한 유미는 유바비에게 전화를 걸었고, 걱정된 그는 유미를 챙겨 본인의 집으로 데려왔다.
유미가 먼저, 그 다음으로 유바비가 샤워를 했다. 유미는 그를 기다리던 중 잠에 들었고, 유바비는 그런 그녀를 바라보며 담요를 덮어주며 조용히 잠이 들었다.
유미는 “그날은 내가 꼽은 가장 로맨틱한 밤이다. 나는 지금 사랑 받고 있구나를 느꼈으니까”라며 설렘을 느꼈다.
이후 유미는 유바비를 만나 “나 저질렀어”라고 고백했다.
속으로 그는 “고민을 하다가 그런 상상을 해봤다. 23살 취업 준비생인 내가 나를 보면 어떤 느낌일까 하고. 나이 33살에 직장 때려치고 소설을 쓰겠다고 하면 한심해 보이겠지?”라면서도 대단한 결심을 한 자신에 대해 스스로 응원했다.
크리스마스 이브 유미는 유바비와 만나 데이트를 하던 도중, 밥솥을 팔기 위해 급하게 이동했다. 한푼이라도 아까운 시점 유미는 화가 나지만 집에 가서 밥솥을 들고 나왔고, 이를 사려고 했던 사람이 구웅(안보현 분)이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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