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폐기물 재활용 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한소희 기자 2022. 11. 24. 23:12
오늘(24일) 저녁 6시 10분쯤 경남 김해시 한림면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지 1시간 20여 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불길이 잡히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재산 피해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한소희 기자h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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