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은 출산 후 기쁨과 현타 "딸 대학생이면 엄마는 환갑"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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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재은이 출산 후 딸에 대한 기쁨을 표현했다.
11월 24일 이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표정 부자 딸! 뭐하는 거냐? 응가하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두 이재은의 딸이 다양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1980년 생 이재은은 올해 43세로 지난 4월 재혼과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11월 22일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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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재은이 출산 후 딸에 대한 기쁨을 표현했다.
11월 24일 이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표정 부자 딸! 뭐하는 거냐? 응가하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두 이재은의 딸이 다양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이재은은 "이래서 내 새끼 낳으면 다들 팔불출이 되나부다. 아놔! 정말 미쳐버리겠네”라며 딸을 향해 넘치는 애정을 표현했다.
이어 “에고 엄마 운동 열심히 해야것다. 태리 대학생이면 엄마는 환갑인거냐? 최대한 안 늙도록 열심히 가꿔야 겠네.아! 갑자기 노산맘의 웃픈 현타가...그래도 좋아!”라고 다짐하는 모습도 보였다.
한편 1980년 생 이재은은 올해 43세로 지난 4월 재혼과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11월 22일 딸을 출산했다.
iMBC 이소연 | 이재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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