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아들 시안이와 우루과이전 직관 인증샷…폭풍 성장한 대박이

조은애 기자 2022. 11. 24.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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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 국가대표 이동국이 아들 '대박이' 시안이와 우루과이전 직관을 인증했다.

이동국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한민국 대~박시안"이란 글과 함께 월드컵 경기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동국은 아들 시안이와 함께 우리나라와 우루과이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경기가 펼쳐지는 카타르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을 찾은 모습이다.

 훌쩍 자란 대박이 시안이의 모습이 특히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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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동국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전 축구 국가대표 이동국이 아들 '대박이' 시안이와 우루과이전 직관을 인증했다. 

이동국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한민국 대~박시안"이란 글과 함께 월드컵 경기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동국은 아들 시안이와 함께 우리나라와 우루과이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경기가 펼쳐지는 카타르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을 찾은 모습이다. '대한민국'이라 적힌 빨간색 티셔츠를 입은 두 사람은 경기장을 배경으로 밝게 미소지었다. 훌쩍 자란 대박이 시안이의 모습이 특히 시선을 끈다.

한편 이동국은 2005년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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