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내고향’ 윤서령, 긍정 가득 새싹 리포터…척이면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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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서령이 새싹 리포터로 활약했다.
윤서령은 24일 오후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에 출연, '트롯 비타민'의 에너지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지난주 고향에 기부하면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고 배웠는데요, 이번 주에는 제가 청양 오일장에 다녀왔습니다"라며 충남 청양으로 출격한 윤서령은 시작부터 활기찬 에너지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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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서령이 새싹 리포터로 활약했다.
윤서령은 24일 오후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에 출연, ‘트롯 비타민’의 에너지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지난주 고향에 기부하면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고 배웠는데요, 이번 주에는 제가 청양 오일장에 다녀왔습니다”라며 충남 청양으로 출격한 윤서령은 시작부터 활기찬 에너지로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구기자 시식권을 위해 노래 한 소절을 선사하는 등 상큼한 매력 또한 뽐냈다.
이어 윤서령은 “지역 인구가 점점 감소하며 지역소멸 위기에 처했다. 그래서 나온 방안이 고향사랑 기부제다”라며 설명을 덧붙였다다.
또 고향 답례품 준비로 분주한 곳을 직접 찾아 도움의 손길을 보탰다.
1일 보조로 변신한 윤서령은 청국장 만들기에 힘을 보태는가 하면, 끝까지 해맑은 미소를 유지하며 전국 팬들의 심장을 설레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윤서령은 자신의 노래인 ‘척하면 척이지’를 활용한 고향사랑 기부제 안내송을 부르며 지역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이외에도 윤서령은 “고향사랑 기부제는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 예정이다”라며 “지자체마다 다양한 특산품을 활용한 답례품을 준비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독려도 잊지 않았다.
한편, 윤서령은 현재 SBS ‘요리조리 맛있는 수업’으로 대중을 만나고 있으며, 앞으로도 활발할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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