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12월 18일 대구 찾아간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2. 11. 24. 22: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코요태(김종민, 빽가, 신지)가 팬들을 찾아온다.

음악과 하나가 되어 열정적인 무대를 펼치고 있는 코요태와, 함께 춤을 추며 신난 관객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행복감을 안겼다.

또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댄스곡 무대를 펼치며, 웃음과 흥이 가득한 연말 파티 분위기를 선사한다.

예능감 장착한 멤버들의 유쾌한 케미와 토크, 관객들도 바로 따라할 수 있는 떼창 유발송이 선보여진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코요태(김종민, 빽가, 신지)가 팬들을 찾아온다.

코요태는 24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코요태레비전’을 통해 ‘LET’s KOYOTE!’ 대구 콘서트 홍보영상을 공개하며, 오는 12월 18일 대구를 흥으로 물들일 것을 예고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설렘을 불어넣는 ‘LET’s KOYOTE!’ 자막을 시작으로, 많은 관중 앞에서 공연하고 있는 코요태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모았다.

코요태 사진=‘LET’s KOYOTE!’ 대구 콘서트 홍보영상 캡처
음악과 하나가 되어 열정적인 무대를 펼치고 있는 코요태와, 함께 춤을 추며 신난 관객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행복감을 안겼다.

‘LET’s KOYOTE!’로 신나는 연말을 기대하게 만든 코요태는 다가오는 대구 공연에서 90년대와 2000년대를 강타했던 히트곡 메들리로 관객들과 추억 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또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댄스곡 무대를 펼치며, 웃음과 흥이 가득한 연말 파티 분위기를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김종민과 빽가, 신지는 이번 ‘LET’s KOYOTE!’ 콘서트를 통해 스페셜 솔로 스테이지까지 준비, 색다른 매력으로 관객들 마음을 사로잡기에 나선다.

예능감 장착한 멤버들의 유쾌한 케미와 토크, 관객들도 바로 따라할 수 있는 떼창 유발송이 선보여진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앞서 코요태는 ‘LET’s KOYOTE!’ 콘서트 투어의 첫 개최지인 성남에 이어 대구 공연을 확정지었다.

또 코요태는 오는 12월 3일 성남 공연, 12월 18일 대구 공연, 오는 1월에는 ‘LET’s KOYOTE!’ 서울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2 콘서트 투어의 포문을 연 코요태의 ‘LET’s KOYOTE!’ 대구 공연은 12월 18일 오후 5시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진행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