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현 "가족 먹여 살려야 하니까"…사업 실패 고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윤용현이 사업에 실패한 이후에도 또다시 육가공 사업에 뛰어든 이유를 고백했다.
24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 MBN 시사교양 프로그램 '특종세상'에서는 강렬한 악역 연기로 주목받은 배우 윤용현의 근황이 공개됐다.
웨딩, 청바지 등 사업을 연이어 실패한 윤용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행사까지 모두 취소되자 수입이 없어졌고, 이에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전 재산을 쏟아부어 육가공 사업을 시작했다고.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윤용현이 사업에 실패한 이후에도 또다시 육가공 사업에 뛰어든 이유를 고백했다.
24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 MBN 시사교양 프로그램 '특종세상'에서는 강렬한 악역 연기로 주목받은 배우 윤용현의 근황이 공개됐다.
윤용현은 현재 육가공 사업을 하며 고기 원육 선별부터 가공, 배달까지 직접 몸으로 뛰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윤용현은 50대에 들어서면서 캐스팅이 줄어들어 설 자리가 없는 상황에 사업에 뛰어들었다고 고백했다.
웨딩, 청바지 등 사업을 연이어 실패한 윤용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행사까지 모두 취소되자 수입이 없어졌고, 이에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전 재산을 쏟아부어 육가공 사업을 시작했다고.
윤용현은 "솔직히 절박하다, 처음 투자한 돈 다 까먹었다"라고 고백하며 "한 발짝만 밀려나면 천 리 낭떠러지로 뚝 떨어지는 느낌이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나 윤용현은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가족을 먹여 살려야 하니까"라며 가족을 위해 포기할 수 없었다고 전했다.
한편, MBN '특종세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던 스타들의 휴먼스토리, 놀라운 능력을 갖고 있는 사람, 숨겨진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담은 고품격 밀착 다큐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외삼촌이 재산 상속받으려 어머니와 위장 결혼했습니다"…딸 충격
- 죽어가는 할머니보다 '족발' 배달이 더 중요?…70대 여성 치고 달아난 30대[영상]
- "딴 남자와 애인처럼 통화하더니"…가출 후 생활비 끊은 아내 '졸혼' 통보
- 약자만 노린다는 '나고야 어깨빵女'…"내 딸도 당했다" 한국 여성 호소[영상]
- '삶 끝내려 했다' 얼굴 공개한 주사이모 "그냥 나답게 살던 대로 살게요"
- 송지아 뜬금없이 "갤럭시 쓰는 남친 싫어"…누리꾼 "웬 갈라치기" 저격
- 원가 4480원 과자 한 상자가 5만원?…한정판 황치즈칩 "더 내라" 아우성
- 류준열 가족법인 '수상한 빌딩 쇼핑'…실자본 10억으로 150억 만들었다
- "다친 사람 없으면 됐어요" 사장의 한마디…데크 부순 인부들, 고기 18인 '돈쭐'[영상]
- 정정아 "44세에 낳은 발달지연 아들, 수학 영재로 성장" 뭉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