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이재명, 스스로 물러나야 할 때…내려오십시오"

김지선 기자 입력 2022. 11. 24.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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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24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스스로 물러나야 할 때. 민주당 당원들도 이제는 이 대표를 떠나 보내야 할 때"라며 사퇴 결단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제는 이재명 대표 스스로 결단을 내려야만 하는 시기가 왔다. 더 이상 머뭇거리면 안 된다. 내려오십시오"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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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사진=연합뉴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24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스스로 물러나야 할 때. 민주당 당원들도 이제는 이 대표를 떠나 보내야 할 때"라며 사퇴 결단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제는 이재명 대표 스스로 결단을 내려야만 하는 시기가 왔다. 더 이상 머뭇거리면 안 된다. 내려오십시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대표가 당대표로 선출된 이후, 지난 3개월간 정치는 완전히 실종되고 말았다. 정치의 기본인 여야협치도, 민생도 더 이상 찾아 볼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말았다"며 "민주당은 산적한 국가현안은 제쳐둔 채, 오로지 '사법리스크 이재명 구하기'에만 몰두하고 있다. 급기야 민주당 내부에서조차 '이제는 이 대표가 결단을 내려야 할 때'라는 비판의 목소리마져 터져 나오고 있는 지경"이라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사법리스크 이재명 구하기'에만 몰두하고 있는 민주당으로 인해 여야협치는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고, 시급한 민생현안들도 한강물에 떠내려가고 말았다"며 "제1야당이 바로 서야 정치가 바로 서고, 대한민국이 바로 선다. 이 대표는 결자해지 차원에서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 스스로도 밝혔듯이, 정치란 오로지 국민을 위해서만 존재해야 한다"며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 대표가 '국민을 위한 정치'를 실종시킨 원인제공자가 되고 말았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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