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 "국힘 의원, 40~50명 반윤(反尹)·비윤(非尹)으로 돌아서"

신재현 기자 입력 2022. 11. 24. 22: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봉주 더불어민주당 교육연수원장이 24일 "국민의힘 의원 중에 적어도 40명 내지는 50명이 반윤(反尹) 내지 비윤(非尹)으로 돌아섰다고 본다"고 말했다.

정 교육연수원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 내 당원존에서 열린 '신입당원 교육'에서 "현재 정세는 검찰공화국이라고 하는데 국민의힘 의원들도 이견이 없다. 국민의힘 의원을 만나면 아주 심한 이야기하는 의원도 꽤 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신입당원 교육에서 "국힘, 검찰공화국에 이견 없어"
"검찰당과 친윤 묶인 정당 중심으로 공천 이뤄질 것"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정봉주 더불어민주당 교육연수원장. 2021.04.29.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정봉주 더불어민주당 교육연수원장이 24일 "국민의힘 의원 중에 적어도 40명 내지는 50명이 반윤(反尹) 내지 비윤(非尹)으로 돌아섰다고 본다"고 말했다.

정 교육연수원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 내 당원존에서 열린 '신입당원 교육'에서 "현재 정세는 검찰공화국이라고 하는데 국민의힘 의원들도 이견이 없다. 국민의힘 의원을 만나면 아주 심한 이야기하는 의원도 꽤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2024년 총선은 비윤 내지 반윤을 제거한 후에 총선거를 통해 정계 개편할 것 같다는 예상이 든다"며 "쉽게 말해 검찰당과 친윤(親尹)이 묶인 정당이 나오고 그들을 중심으로 공천이 이뤄질 것이다. 이러면 국민들이 불행해진다"고 했다.

정 교육연수원장은 중대선거구제 도입 등 선거제도 개혁, 개헌의 필요성을 당원들에게 강조하면서는 장외투쟁도 언급했다.

그는 "민주당 의원들도 국민의힘 의원들도 국민의 뜻이 모이면 여기에 수긍을 한다"며 "지난주 (퇴진집회)에 40만 나왔다. 더 많은 국민들이 대통령 잘못한다고 하면 윤석열 대통령 입장에서도 4년 동안 명예롭게 하고 개헌한다고 하니 1년 슬그머니 양보하고 그럴 생각이 있다고 든다"고 했다.

이어 "탄핵, 퇴진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그 말에 뭐가 숨어 있냐면 더 좋은 제도로 빨리 바꾸라는 이야기"라며 "국민 뜻을 보여서 제도를 바꿔야 할 시점에 왔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