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투어, 자유여행패키지 '런던&파리10일' 26일 홈쇼핑 방송

조성란 기자 2022. 11. 2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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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투어가 '자유여행패키지' 상품인 '런던&파리 10일'을 오는 26일 18시 40분 홈앤쇼핑에서 방송 판매한다.

 이번 '런던&파리 10일' 패키지상품은 도시별 1.5일의 넉넉한 자유시간이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내일투어 관계자는 "'자유여행 패키지'는 27년간 축적된 내일투어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든 '제대로 된' 여행 상품이라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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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투어가 '자유여행패키지' 상품인 '런던&파리 10일'을 오는 26일 18시 40분 홈앤쇼핑에서 방송 판매한다. 


이번 '런던&파리 10일' 패키지상품은 도시별 1.5일의 넉넉한 자유시간이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노옵션&노쇼핑 상품으로, 자유여행 시간에 옵션 관광과 쇼핑 유도 등을 일체 하지 않아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도시별 1.5일의 넉넉한 자유여행 시간이 있어 평소 가고 싶었던 곳에 방문하거나, 꿈꿔왔던 여행의 로망을 실현할 수 있다. 


유명 넷플릭스 드라마 <에밀리 파리에 가다> 촬영지, 파리 디즈니랜드, 해리포터 스튜디오, 토트넘 홈구장, 뮤지컬 관람 등 온전한 자유 일정을 누릴 수 있으며, 제공되는 티켓으로 런던과 파리의 대중교통 및 이닉 관광시설을 이용하여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런던과 파리의 주요 관광지 △대영박물관 △루브르박물관 △오르세미술관 △에펠탑 전망대 △베르사유 궁전 △템즈강 크루즈 등이 모두 투어 일정에 포함돼 있다. 


여기에 홈쇼핑 단독 혜택으로 △파리 비지트 패스 1일권 △몽파르나스타워 전망대 입장권 △바토무슈 유람선 탑승권을 추가 제공한다.


크리스마스 연휴, 연말, 설 연휴 등 성수기인 겨울철 출발할 수 있어 런던과 파리 시내 곳곳의 화려한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를 누릴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또한 인천 출발부터 도착까지 전문인솔자가 동행하고, 현지 투어는 한국인 전문가이드가 진행한다.


이번 패키지는 내년 3월 25일까지 매주 다양한 스케줄로 출발하며, 대한항공과 시내 중심 월드체인 호텔 및 전 일정 4성급 호텔을 구성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인다. 


내일투어 관계자는 "'자유여행 패키지'는 27년간 축적된 내일투어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든 '제대로 된' 여행 상품이라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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