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화개장터 호남 주민 입점’ 허용
김현수 2022. 11. 24. 21:55
[KBS 창원]하동군이 영호남 화합의 상징인 화개장터에 전남 광양과 구례 상인의 입점을 막았다가 반발이 일자, 호남 상인의 입점을 받기로 했습니다.
하동군은 입점자 재공고를 내고 화개장터 신규 입점자 공개 모집 대상을 확대해 전체 74곳 가운데 3곳을 인근 광양과 구례 주민에게 배정하기로 했습니다.
하동군은 앞서 화개장터 입점자를 공개 모집하면서 입점 자격을 하동군 거주자로 제한했습니다.
김현수 기자 (kimhs@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참사 후 첫 ‘밀집행사’에 초긴장…“안전, 또 안전!”
- ‘마스크맨’ 손흥민, 다시 그라운드로…22일간의 기적같은 이야기
- 오랜만에 “대~한민국!”…전국 곳곳 열띤 응원전
- 독일 뤼디거 ‘조롱 스텝’ 눈살, 결과는 독일의 굴욕 패배
- 레미콘 공장 멈추고 타이어 출고도 차질
- 이태원 참사 유족공간·추모시설 마련? 정부 “구체적 방안 검토”
- ‘심리전’ 효과 입증한 우크라전…“동맹국 공동대응 필수”
- 대법 “미성년 자녀 둔 성전환자도 ‘성별 정정’ 가능”
- ‘이순신의 최후’ 기록한 류성룡 달력 일본에서 환수
- ‘수원 세 모녀’ 더는 없도록…위기정보 44종으로 늘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