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클라우드센터’ 유치 나서…협의회 개최
강탁균 2022. 11. 24. 21:55
[KBS 춘천]원주시가 공공 정보 저장 시설, 클라우드센터 유치에 나섭니다.
원주시는 오늘(24일) 시청에서 원주시 클라우드 산업 협의회 첫 회의를 열고, 회원 17명을 위촉했습니다.
이 협의회에는 건강보험공단과 원주 세브란스 기독병원, 데이터산업진흥원 등이 참여합니다.
행정안전부는 공공기관 정보의 클라우드 전환 계획에 따라 2025년까지 모든 정보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참사 후 첫 ‘밀집행사’에 초긴장…“안전, 또 안전!”
- ‘마스크맨’ 손흥민, 다시 그라운드로…22일간의 기적같은 이야기
- 오랜만에 “대~한민국!”…전국 곳곳 열띤 응원전
- 독일 뤼디거 ‘조롱 스텝’ 눈살, 결과는 독일의 굴욕 패배
- 레미콘 공장 멈추고 타이어 출고도 차질
- 이태원 참사 유족공간·추모시설 마련? 정부 “구체적 방안 검토”
- ‘심리전’ 효과 입증한 우크라전…“동맹국 공동대응 필수”
- 대법 “미성년 자녀 둔 성전환자도 ‘성별 정정’ 가능”
- ‘이순신의 최후’ 기록한 류성룡 달력 일본에서 환수
- ‘수원 세 모녀’ 더는 없도록…위기정보 44종으로 늘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