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팔 가득 채운 '타투' 뽐내며 찰칵… 더 새겼나?

박근희 2022. 11. 24.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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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나나가 화려한 비주얼을 뽐냈다.

24일 나나는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은 팔을 드러낸 원피스를 입은 나나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나나는 인형같은 미모와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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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화려한 비주얼을 뽐냈다.

24일 나나는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은 팔을 드러낸 원피스를 입은 나나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나나는 인형같은 미모와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나나의 CG같은 미모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에서 보라 역을 맡아 타투를 새겼던 나나는 최근 한 제작발표회를 통해 실제로 전신 타투를 한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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