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 붉은 악마로 변신.. 우루과이전 응원

이지민 2022. 11. 24.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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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소연도 월드컵 응원에 동참했다.

곧 시작되는 한국 vs 우루과이전을 응원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친 모습이다.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은 오늘 오후 10시 우루과이와 H조 첫 경기를 치른다.

전국서 4만 붉은 악마들이 우루과이전 거리응원에 나서 태극전사에게 힘을 보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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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민 기자] 소녀시대 멤버 소연도 월드컵 응원에 동참했다.

24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붉은 악마 응원 타월 사진을 게재했다. 곧 시작되는 한국 vs 우루과이전을 응원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친 모습이다.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은 오늘 오후 10시 우루과이와 H조 첫 경기를 치른다. 현지에서는 물론 국내에서도 응원의 물결이 뜨겁다. 전국서 4만 붉은 악마들이 우루과이전 거리응원에 나서 태극전사에게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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