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9연패' 김형실 감독,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대전 톡톡]

이상학 입력 2022. 11. 24. 21:22 수정 2022. 11. 24. 21: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역전패를 당한 페퍼저축은행의 시즌 첫 승이 또 불발됐다.

김형실 감독이 지휘하는 페퍼저축은행은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경기에서 KGC인삼공사에 세트 스코어 1-3(25-20, 24-26, 14-25, 19-25)로 역전패했다.

개막 9연패에 빠진 최하위 페퍼저축은행은 5경기째 승점 1점에 묶였다.

페퍼저축은행은 2일 휴식을 갖고 27일 화성에서 IBK기업은행을 만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이대선 기자] 페퍼저축은행 김형실 2022.10.25 /sunday@osen.co.kr

[OSEN=대전, 이상학 기자] 역전패를 당한 페퍼저축은행의 시즌 첫 승이 또 불발됐다. 

김형실 감독이 지휘하는 페퍼저축은행은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경기에서 KGC인삼공사에 세트 스코어 1-3(25-20, 24-26, 14-25, 19-25)로 역전패했다. 1세트를 잡고 기분 좋게 시작했지만 2세트 한 번 흐름을 내준 뒤 되돌리지 못했다. 

개막 9연패에 빠진 최하위 페퍼저축은행은 5경기째 승점 1점에 묶였다. 

경기 후 김형실 감독은 "별로 드릴 말씀이 없다. 감독 책임이다. 한 번 리듬이 깨지면 그걸 못 넘긴다.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뭐라 할 수도 없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아웃사이드 히터 박은서가 컨디션 난조로 1세트 중반 잠깐 뛰고 교체된 것이 아쉬웠다. 김 감독은 "몸 풀고 나서 컨디션이 좋지 않다고 하더라. 오전 연습도 잘했는데 어떤 상태인지 확인해야 할 것 같다"며 "박은서가 들어갔으면 나았을 텐데 박경현이 무너지니 헤어날 길이 없었다. 우리가 연습한 플레이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아쉬워했다. 

페퍼저축은행은 2일 휴식을 갖고 27일 화성에서 IBK기업은행을 만난다. /waw@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