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서하얀, 얼마나 피곤했으면 차에서 '떡실신'? 애 다섯 케어에 52.6㎏ 유지되는 듯!

이정혁 2022. 11. 24. 21: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차 안에서 '떡실신'을 했다.

24일 '서하얀 seohayan'에는 '아들 다섯맘 서하얀의 현실 육아 일상 최초 공개! | vlog, 먹방, 남편과 산책, 남산 데이트 [서하얀 seohayan]'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차 안에서 '떡실신'을 했다. 애 다섯을 케어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살 찔 틈이 없으니, '176㎝·52.6㎏'의 몸매가 유지되는 듯 하다.

24일 '서하얀 seohayan'에는 '아들 다섯맘 서하얀의 현실 육아 일상 최초 공개! | vlog, 먹방, 남편과 산책, 남산 데이트 [서하얀 seohayan]'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서하얀은 먼저 준표, 준재와 함께 케이블카를 타러 남산으로 향했다.

이후 시터 이모님 생신을 맞아 생일 케이크를 사러 베이커리로 향한 서하얀은 다음날은 아이들과 파주아웃렛으로 향했다.

서하얀은 "지금 아이들이랑 신나게 놀고 차에서 재우고 있다. 내 자유시간"이라며 "자장가를 틀어 애들을 재우고 있다. 지금 주차장에 세워서 쉬고 있다. 저도 한숨 돌리고 있다. 30분만 더 잤으면 좋겠다"라고 미소를 지었다.이어 "오늘은 토요일이고 아침에 회사 갔다가 회사 옆에 있는 파주 아웃렛에서 아이들 기차도 태워주고. 오후 4시다. 벌써 반나절이 지났다"고 말했다.

또 "그래도 오랜만에 주말에 일을 안해 너무 좋다. 내일 녹화가 있었는데 안하게 되서. 내일도 애들과 뭐하고 놀지 행복한 고민 중"이라고 전했다.

차에서 음악도 듣다가 잠이 든 서하얀은 보기에 안쓰러울 정도로 떡실신한 모습. 그러나 바로 눈을 떠서 아이들이 깰까 계속 뒷 좌석을 지켜보기도.

한편 지난 2017년 18살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는 서하얀은 육아에 회사 일로 눈코뜰새 없이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유튜브 '서하얀'

'이병헌♥' 이민정, 성균관대 후배들 만났다..01학번 선배의 포스
'두 번 이혼' 방은희 “만나서 결혼까지 33일...안 외로우려고 결혼”
'재혼+혼전임신' 이재은, 43세에 득녀..“♥태리 엄마 수고했어”
선우은숙 “지인, 13억 빚을 내 산 집이 180억 '껑충'”
이승기는 왜 사태가 이 지경될때까지 침묵했나? “출연료 몰라” “고등학생 취급” 등 과거 발언에 힌트가…
송가인 “관광객들, 집에 문 열고 들어와 깜짝”
이소연, 수영장서 비키니 입고 모델 워킹...8kg 감량 효과 대단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