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달집4' 이재욱, 로운에 "나한테 자리 뺏기면 어쩌냐"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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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달린 집4'에서 이재욱과 김혜윤이 로운과 절친 케미를 뽐냈다.
2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4'(이하 '바달집4') 7회에서는 막둥이 로운의 절친 김혜윤과 이재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놀림만 당할 수 없었던 로운은 "오늘 혜윤이는 야외 취침하면 된다"고 반박하려 했으나, 김혜윤은 "좋다. 차 트렁크 위에서 자면 되겠다"고 받아쳐 오히려 로운을 더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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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바퀴 달린 집4'에서 이재욱과 김혜윤이 로운과 절친 케미를 뽐냈다.
2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4'(이하 '바달집4') 7회에서는 막둥이 로운의 절친 김혜윤과 이재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로운은 신났는지 함박웃음으로 두 사람을 맞이했다. 이에 두 손님은 "다 챙겨 봤다"라며 "나한테 어제 잠을 못 잤냐고 물어봤는데 방송을 보니 본인도 잠을 못 잤더라. 또 왜 이렇게 고장 난 척을 하냐. 속도가 10km/h도 안 나오는데 엄청 엄살떤다"라고 놀리기 시작했다.
또한 이재욱은 "너 칭찬 많이 받더라. 선배님들이 다 우리 막둥이 우리 막둥이 하고. 설거지도 열심히 하더라"라고 칭찬하다가도 "너 나한테 자리 뺏기면 어떡하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놀림만 당할 수 없었던 로운은 "오늘 혜윤이는 야외 취침하면 된다"고 반박하려 했으나, 김혜윤은 "좋다. 차 트렁크 위에서 자면 되겠다"고 받아쳐 오히려 로운을 더 당황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바달집4']
바퀴 달린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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