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매체 예측 "1위 노릴 우루과이, 한국전 승리는 완벽한 스타트"

하근수 기자 입력 2022. 11. 24.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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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매체가 한국과 우루과이 맞대결을 예상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에 위치한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1차전에서 우루과이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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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영국의 한 매체가 한국과 우루과이 맞대결을 예상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에 위치한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1차전에서 우루과이와 맞붙는다. 한국은 FIFA 랭킹 28위, 우루과이는 FIFA 랭킹 14위다.

결전의 날이다. 1986 멕시코 월드컵부터 2022 카타르 월드컵까지 무려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한국과 '2010 남아공 월드컵 4위, 2014 브라질 월드컵 16강,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에 빛나는 남미 강호 우루과이가 진검 승부를 벌인다.

토트넘 훗스퍼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과 로드리고 벤탄쿠르, 리버풀 과거와 현재를 잇는 루이스 수아레스와 다윈 누녜스 존재로 관심이 뜨겁다. 영국 '더 선'은 먼저 우루과이에 대해 "월드컵에서 2차례 우승했지만 72년이 지났다. 우루과이는 올해 치른 9경기에서 단 1패만을 기록했다"라고 설명했다.

우루과이 핵심 플레이어로는 누녜스를 꼽았다. 매체는 "리버풀에서 적응하는 데 시간이 조금 걸렸지만, 현재 그는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누녜스는 리버풀로 이적한 다음 18경기에서 9골을 터뜨렸다. 그는 우루과이 훈련장에서 절뚝였지만, 한국전은 소화할 수 있다"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반면 한국에 대해선 "안와골절을 당했던 손흥민이 온전하길 바랄 것이다. 손흥민은 우루과이전에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은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에서 조 2위로 본선에 진출했으며, 최근 3경기 무패로 괜찮은 결과를 내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스타플레이어는 역시 손흥민이다. '더 선'은 "손흥민은 지난 수년 동안 한국을 짊어졌다. 이미 A매치 104경기를 소화했다. 손흥민은 2차례(2014 브라질 월드컵,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했으며, 3번째 월드컵에 출전한다"라고 소개했다.

승부 예측 결과는 어떨까. '더 선'은 "우루과이는 포르투갈을 제치고 H조 1위를 노릴 것이며, 한국전 승리는 완벽한 스타트가 될 것이다. 누녜스, 수아레스, 페데리코 발베르데, 벤탄쿠르에게 도움을 받을 것이다"라며 우루과이의 2-0 승리를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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