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도초과' 대하 잡기는 실패했지만..식당서 '대하 풀코스'[★밤TView]

이빛나리 기자 2022. 11. 24.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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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도초과'에서 김민경, 신기루, 홍윤화, 풍자가 대하 잡기에 실패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한도초과'에서 멤버들(김민경, 신기루, 홍윤화, 풍자)이 대하 잡기에 도전했다.

결국 멤버들은 대하잡기에 실패했고 육지로 돌아갔다.

김민경은 신기루, 홍윤화, 풍자에 "손이 많이 가니까 손 한도 초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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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빛나리 기자]
/사진='한도초과' 방송화면
'한도초과'에서 김민경, 신기루, 홍윤화, 풍자가 대하 잡기에 실패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한도초과'에서 멤버들(김민경, 신기루, 홍윤화, 풍자)이 대하 잡기에 도전했다.

이날 멤버들은 대하를 잡기 위해 배를 타고 이동했다. 멤버들은 대하를 잡아 다양한 요리를 해 먹기를 바랐지만 아무런 소식이 없었다. 선원 아주머니는 지친 멤버들을 위해 미리 잡아둔 주꾸미로 탕탕이를 만들었다. 멤버들은 신기루가 챙겨온 소스를 탕탕이에 버무려 맛있게 먹었다. 결국 멤버들은 대하잡기에 실패했고 육지로 돌아갔다. 멤버들은 아쉬움에 대하가 파는 식당에 방문했다.

식당에 도착한 신기루는 안내받은 좌석에서 바다가 보이지 않자 "저 테이블을 가져가서 먹으면 안 되나? 바닷가 앞에서?"라고 제안했다. 이후 멤버들이 테이블을 직접 들고 바다로 나갔다.
/사진='한도초과' 방송화면
풍자는 팔딱 뛰는 새우의 등장에 "우리가 살아있는 걸 따서 먹는 거야?"라며 놀랐다. 김민경은 살아있는 대하를 손질하고 카메라에 보이며 자랑했다. 이후 멤버들은 손질한 대하를 서로 부딪히며 "짠"을 외쳤다. 멤버들은 대하회를 맛보고 "와 미쳤다"며 감탄했다. 풍자는 "오독오독 터져"라고 설명했다. 이후 풍자는 대하탕의 등장에 "너무 시원하겠다"며 기대했다. 홍윤화는 국그릇을 부딪히며 짠을 제안했다. 신기루는 "이 분위기랑 바람이랑 딱이야"라며 만족했다.

한편 풍자는 김민경에 "재능 한도 초과"라며 다양한 재능에 놀랐다고 전했다. 홍윤화는 풍자가 귀엽다며 "앙증 한도 초과"라고 말했다. 김민경은 신기루, 홍윤화, 풍자에 "손이 많이 가니까 손 한도 초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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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빛나리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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