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시아여자핸드볼선수권 첫 경기서 호주에 39점 차 대승

문대현 기자 2022. 11. 2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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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핸드볼대표팀이 국내에서 열리고 있는 제19회 아시아 여자핸드볼 선수권대회 첫 경기에서 승리했다.

킴 라스무센(덴마크) 감독이 이끄는 여자핸드볼대표팀은 24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1차전에서 호주를 48-9로 꺾었다.

호주, 인도, 우즈베키스탄, 이란과 함께 A조에 편성된 한국은 조 2위 안에 들어야 4강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다.

첫 경기부터 39점 차 대승을 거두며 기분 좋게 출발한 한국은 오는 25일 인도와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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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연속 우승 도전…25일 인도와 2차전
공격 중인 한국의 신은주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여자핸드볼대표팀이 국내에서 열리고 있는 제19회 아시아 여자핸드볼 선수권대회 첫 경기에서 승리했다.

킴 라스무센(덴마크) 감독이 이끄는 여자핸드볼대표팀은 24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1차전에서 호주를 48-9로 꺾었다.

2012년 대회부터 내리 5번 우승한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6연패를 노리고 있다.

호주, 인도, 우즈베키스탄, 이란과 함께 A조에 편성된 한국은 조 2위 안에 들어야 4강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다.

첫 경기부터 39점 차 대승을 거두며 기분 좋게 출발한 한국은 오는 25일 인도와 2차전을 치른다.

전반을 22-4로 앞서며 일찍부터 승기를 잡은 한국은 후반에도 흔들림 없는 공격력으로 26골을 추가했다.

그 사이 5점 밖에 내주지 않으며 호주를 여유 있게 따돌렸다.

한국은 이날 서아루(광주도시공사)가 8골로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했고, 김윤지(삼척시청)와 송혜수(광주도시공사)가 각각 6골씩 넣었다.

이날 경기 최우수선수(MVP)는 3골 6도움을 기록한 이미경(부산시설공단)이 선정됐다.

eggod6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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