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관 찾아 밀수품 살펴보는 한창섭 행안부 차관
2022. 11. 24. 20:22
(서울=뉴스1) =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이 24일 오후 인천세관을 찾아 불법 밀수품을 점검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제공) 2022.11.24/뉴스1
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가은, 택시 기사 변신 "가장인 싱글맘, 안정적 수입 필요해"
- 울릉도서 비계 절반 삼겹살 1인분 1만5000원…"이건 기름 적은 편" 바가지 논란
- '임신' 서민재 "아이 친부, 여전히 연락 없어…책임·도리 외면"
- 20년지기 후배, 남편과 딸 침대서 벌거벗고 함께…반성문 쓴 뒤 '배째라'
- 기말시험 기간 기숙사 침대서 4.5㎏ 거대아 출산한 여대생
- "독서 모임서 '취집' 할 남자 찾는 여회원…몸 배배 꼬고 눈빛 교환" 눈살
- 엘베·남의 차에도 '쉬' 노상방뇨 자랑하는 남성…"국민성 바꿔야"[영상]
- 이혜영, 결혼 14주년 자축…'운용 자산 27조' 남편 실제 얼굴 깜짝 공개 [N샷]
- 임채무 "전성기 한 달에 1억씩 벌어…3년 일한 직원에는 집 선물"
- '10세 연하와 결혼' 한예슬, 군살 하나 없이 쭉 뻗은 각선미 자랑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