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 의혹 거짓말"에 김의겸 "유감"‥한동훈 "법적 책임져야"

김지경 2022. 11. 24. 20:1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데스크]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장관의 청담동 심야 술자리 의혹을 제기했던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의원이 사실상 주장을 철회하고 사과했습니다.

김 의원은 제보자가 경찰에서 거짓말이라고 진술했다는 보도가 나온 직후 "윤석열 대통령 등 관련된 분들에게 심심한 유감을 표한다"는 입장문을 냈는데요, 한동훈 법무장관은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김지경 기자(ivo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430243_35744.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