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임창정' 오형제 슈퍼맘? 옥수수 하나 먹고 지쳐 잠드는 현실맘!

김예솔 2022. 11. 2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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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의 다섯 아들 육아 영상이 공개됐다.

24일, 유튜브 채널 '서하얀'에서는 '아들 다섯맘 서하얀의 현실 육아 일상 최초 공개!' 영상을 공개하며 서하얀의 육아 일상을 전했다.

서하얀은 준재가 고른 무지개 케이크를 선택했다.

서하얀은 캐나다에 있는 둘째 아들과 통화를 하면서 아들을 챙기고 저녁에는 남편 임창정과 함께 산책을 하면서 하루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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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서하얀의 다섯 아들 육아 영상이 공개됐다. 

24일, 유튜브 채널 '서하얀'에서는 '아들 다섯맘 서하얀의 현실 육아 일상 최초 공개!' 영상을 공개하며 서하얀의 육아 일상을 전했다.  

이날 서하얀은 넷째 임준재, 막내 임준표와 함께 남산의 케이블카를 타러 갔다. 세 사람은 케이블카를 타고 남산의 전망대를 보러 함께 갔지만 날씨가 좋지 않았다. 간식을 먹던 막내 준표는 엄마를 보며 "엄마 잘 생겼다"라고 칭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시터 할머니의 케이크를 사러 갔다. 서하얀은 준재가 고른 무지개 케이크를 선택했다. 

다음 날 서하얀은 넷째, 막내와 함께 파주의 아울렛으로 향했고 서하얀은 아이들을 기차에 태우고 달려서 그 기차를 따라가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서하얀은 차에서 넷째와 막내를 재웠다. 서하얀은 "자장가를 틀어놨다. 자유 시간이다. 아이들이 30분만 더 잤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하얀은 "오랜만에 주말인데 일을 안해서 좋다. 원래 '동상이몽' 녹화가 있었는데 안 하게 돼서 내일 또 쉬게 됐다. 내일 아이들이랑 뭘하면서 놀지 행복한 고민중이다"라고 말했다. 서하얀은 배가 고프다며 찐 옥수수를 먹은 후 "좀 쉬어야겠다"라며 차에서 휴식을 취했다. 

다음 날 서하얀은 넷째, 막내와 버스를 타러 나왔다. 서하얀은 "아이들이 버스를 너무 좋아한다. 아무 버스나 타고 몇 정거장 갔다가 돌아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버스를 기다리면서 준재가 미미로즈의 춤을 즉석에서 선보여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했다. 

서하얀은 캐나다에 있는 둘째 아들과 통화를 하면서 아들을 챙기고 저녁에는 남편 임창정과 함께 산책을 하면서 하루를 마무리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유튜브 채널 '서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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