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부자연구’ 학진 등재후보지 인정···“부에 대한 성경적 연구방법 인정받은 것”
대구=손성락 기자 2022. 11. 24. 20: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행복한 부자학회는 학술지 '행복한 부자연구'가 한국학술진흥재단 등재후보지로 인정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행복한 부자학회는 지난 10년간 경영·경제, 심리, 법학, 미술, 자산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경적인 행복과 부를 연구, 행복한 부자연구를 통해 발표했다.
김재민 행복한 부자학회 회장(경일대학교 교수)은 "행복과 부에 대한 성경적이고 학제적인 연구방법과 결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행복한 부자학회는 학술지 ‘행복한 부자연구’가 한국학술진흥재단 등재후보지로 인정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행복한 부자학회는 지난 10년간 경영·경제, 심리, 법학, 미술, 자산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경적인 행복과 부를 연구, 행복한 부자연구를 통해 발표했다.
김재민 행복한 부자학회 회장(경일대학교 교수)은 “행복과 부에 대한 성경적이고 학제적인 연구방법과 결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행복한 부자학회는 창립 10주년과 등재후보지 선정을 기념해 오는 26일 오후 3시 행복한 부자학회 사무실에서 감사예배 및 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
대구=손성락 기자 ssr@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청담동 술자리 없었다…첼리스트 “전 남친 속이려 거짓말했다” 진술
- 여고생에 다가가 '성희롱'…잡고 보니 '현직 경찰관’
- '아이오닉6 옆 저 차 뭐지?'…월드컵 영상에 등장한 낯선 차
- 늘어난 이자부담만 年 182만원…'월급 남는 게 없다' 비명
- '日역전승' 점친 英전문가, '한국-우루과이전 승자는…'
- 전자발찌 차고 '남친 있니?'…10살 여아 성범죄 시도한 30대
- 카타르 대이변…이번엔 일본이 독일 격파, 2:1 역전승
- '尹, 국산차보다 벤츠 좋아한다' 대통령실 해명은
- 직장선배 축의금 5만원 냈다가…'서운하게 했니' 돌아온 말
- 월드컵 파란 이끈 감독들 옆에는 '그녀'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