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도초과' 대하 잡기 전 난관 봉착 "작업복 안 맞아" [별별TV]

이빛나리 기자 2022. 11. 24.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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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도초과'에서 김민경, 신기루, 홍윤화, 풍자가 대하를 잡기 전 작업복을 입으며 힘겨워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한도초과'에서 김민경, 신기루, 홍윤화, 풍자가 대하 잡이에 나섰다.

이날 멤버들(김민경, 신기루, 홍윤화, 풍자)은 대하를 잡기 위해 배에 몸을 실었다.

신기루는 "발목부터 안 맞다"며 힘겨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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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빛나리 기자]
/사진='한도초과' 방송화면
'한도초과'에서 김민경, 신기루, 홍윤화, 풍자가 대하를 잡기 전 작업복을 입으며 힘겨워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한도초과'에서 김민경, 신기루, 홍윤화, 풍자가 대하 잡이에 나섰다.

이날 멤버들(김민경, 신기루, 홍윤화, 풍자)은 대하를 잡기 위해 배에 몸을 실었다. 선장님 부부는 멤버들에 작업복을 전달했다. 멤버들은 각자 작업복을 입으며 "안 맞는데?"라며 당황했다. 선원 아주머니는 "제일 큰 거다"라고 전했다.

신기루는 "발목부터 안 맞다"며 힘겨워했다. 선장님은 "여기를 잘라"라며 옷을 자르자고 제안했다. 이에 신기루가 선장님 부부에 "뚱뚱한 선원은 없냐"고 물었고 선장님 부부는 "죄송하다. 없다"고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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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빛나리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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