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도초과’ 홍윤화, 대하 잡이 멀미약으로 토스트 준비 ‘깜짝’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naturalnumber@naver.com) 2022. 11. 2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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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도초과' 홍윤화가 멀미약으로 토스트를 꺼냈다.

24일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한도초과'에서는 개그우먼 김민경, 신기루, 홍윤화, 유튜버 풍자가 대하 잡이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풍자가 "멀미약이 아닌데?"라고 하자, 김민경은 "배를 안 타봐서 그런데 멀미약 맞다"고 말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한도초과'는 극한의 재미를 추구하는 4인의 '한도초과' 라이프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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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도초과’. 사진 l tvN 방송화면 캡처
‘한도초과’ 홍윤화가 멀미약으로 토스트를 꺼냈다.

24일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한도초과’에서는 개그우먼 김민경, 신기루, 홍윤화, 유튜버 풍자가 대하 잡이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부둣가에 하나둘 모였고, 각자 배에 타기 전 필요한 물건들을 챙겨오는 모습을 보였다. 홍윤화는 “우선 한 개 씩들 해라. 빈속에 배 타면 멀미한다”며 멀미약을 건넸다.

풍자가 “멀미약이 아닌데?”라고 하자, 김민경은 “배를 안 타봐서 그런데 멀미약 맞다”고 말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신기루는 토스트위 냄새만으로 쓰인 재료, 구입 장소, 가격까지 알아맞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한도초과’는 극한의 재미를 추구하는 4인의 ‘한도초과’ 라이프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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