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도초과' 김민경X신기루X홍윤화X풍자, 제작회의에서 중식 먹방

이빛나리 기자 2022. 11. 24.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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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도초과' 제작회의에서 김민경, 신기루, 홍윤화, 풍자가 의도치 않게 먹방을 선보였다.

2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한도초과'에서 김민경, 신기루, 홍윤화, 풍자가 중식집에 모여 프로그램의 방향을 잡았다.

이날 멤버들(김민경, 신기루, 홍윤화, 풍자)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신기루는 음식을 씹으며 "먹는 거는 안 했으면 좋겠다"고 말해 풍자가 "허언증 있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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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빛나리 기자]
/사진='한도초과' 방소화면
'한도초과' 제작회의에서 김민경, 신기루, 홍윤화, 풍자가 의도치 않게 먹방을 선보였다.

2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한도초과'에서 김민경, 신기루, 홍윤화, 풍자가 중식집에 모여 프로그램의 방향을 잡았다.

이날 멤버들(김민경, 신기루, 홍윤화, 풍자)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멤버들은 식당 테이블 앞에서 메뉴판을 보고 음식을 주문했다. 이후 멤버들은 다양한 음식을 먹으며 감탄했다. 제작진은 음식만 먹는 멤버들에 "이제 프로그램 얘기를 조금"이라고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신기루는 음식을 씹으며 "먹는 거는 안 했으면 좋겠다"고 말해 풍자가 "허언증 있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네티즌에 '한도초과'분들이 무엇을 했으면 좋겠는지 미리 물어봤다고 말했다. 풍자는 네티즌들의 다양한 글을 읽고 '대하잡기'에 관심을 보였다. 멤버들도 '대하잡기'에 흥미를 보였다.

이후 멤버들은 대하를 잡기 위해 바닷가에 다시 모였다. 풍자는 대하잡기에 앞서 와플 기계를 꺼내 "버터 넣어서 대하구이"라고 전했다. 신기루는 잡은 대하를 맛있게 먹기 위해 10가지가 넘는 소스를 준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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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빛나리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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