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강수연, 은관문화훈장 수훈…동생 "상 위안 삼아 좋은 곳에서 편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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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강수연이 은관문화훈장 수훈자로 선정됐다.
강수연은 24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진행된 '2022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2022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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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고(故) 강수연이 은관문화훈장 수훈자로 선정됐다.
강수연은 24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진행된 '2022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대리수상자로 무대에 오른 동생 강수경씨는 "오늘 여기 오면서 1987년 저희 언니가 옥관문화훈장을 받았을 때가 생각났다"며 "오늘 이 자리에 계셨다면 어땠을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저희 언니가 올해로 데뷔한지 53년이 됐다"며 "그 긴 시간동안 최선 다해 열심히 살아온 걸 많은 분들이 인정해줬다는 걸 기억하고 위안 삼아 좋은 곳에서 편안하게 계셨으면 좋겠다, 강수연을 기억해주는 모든 분께 진심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2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다. 올해 13회째로, 가수와 배우, 희극인, 성우, 방송작가, 연출가, 제작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대중문화예술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대중문화예술산업에 대한 사회적 위상 제고와 이들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기 위한 정부 포상제도로 마련됐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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