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앤유, 정식 데뷔 전 日 라이브 투어 성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컬 그룹 위앤유(WeNU)가 정식 데뷔를 앞두고 일본 라이브 투어를 성료했다.
위앤유는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20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라이브 투어 'WeNU PREMIUM LIVE (위앤유 프리미엄 라이브)'를 개최하고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WeNU PREMIUM LIVE'는 위앤유가 K-POP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포부를 담아 프리 데뷔 형식으로 진행한 첫 라이브 투어다.
위앤유는 약 한 달간의 투어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글로벌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컬 그룹 위앤유(WeNU)가 정식 데뷔를 앞두고 일본 라이브 투어를 성료했다.
위앤유는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20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라이브 투어 ‘WeNU PREMIUM LIVE (위앤유 프리미엄 라이브)’를 개최하고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WeNU PREMIUM LIVE’는 위앤유가 K-POP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포부를 담아 프리 데뷔 형식으로 진행한 첫 라이브 투어다.
이번 공연에서 위앤유는 데뷔 앨범에 담길 신곡을 비롯한 다수의 미발표곡을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 선배 가수들의 명곡을 재해석한 커버 무대가 위앤유만의 색깔과 매력을 전달하며 좋은 반응을 끌어냈다.
라이브 투어 여정을 마친 위앤유는 “해외 팬들과 소통하고 무대 경험을 쌓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이를 밑거름 삼아 국내 팬분들께 더욱 멋지고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위앤유는 오는 30일 가요계에 정식 출격한다. 데뷔 전부터 눈에 띄는 글로벌 행보를 보여준 위앤유가 어떤 음악과 하모니를 펼쳐낼지, 다섯 멤버의 새로운 도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치어리더 김현지, 매혹적인 수영복 자태 [똑똑SNS] - MK스포츠
- 김사랑,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 [똑똑SNS] - MK스포츠
- 선미, 몰디브 열 오르게 하는 섹시美 [똑똑SNS] - MK스포츠
- 나다, 역시 몸매 1티어 래퍼 [똑똑SNS] - MK스포츠
- “손흥민, 뛸 수 있을 것! 마스크 쓰고도 편안하게 경기하길” [카타르월드컵] - MK스포츠
- 지드래곤·한소희가 럽스타그램을? “열애설 전혀 사실 아냐”[공식입장] - MK스포츠
- “연속 우승 노려야 해”…조상우 품에 안은 KIA, 왕조 구축 열망 드러냈다 - MK스포츠
- ‘미쳤다’ 손흥민 코너킥 원더골 폭발! 토트넘, 포스터 호러쇼에도 맨유와 난타전 끝 4-3 승리…
- “정관수술·모텔 해명까지”…최민환, 성매매 의혹에 ‘결백 선언’ - MK스포츠
- ‘추락할 땐 피똥 쌀 듯’…박수홍 형수의 단톡방 지휘, 동거설 퍼뜨리기 논란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