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잠시 후 '우루과이전' 서울 8℃...수도권·충남 공기 탁해

YTN 2022. 11. 24.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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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시간 뒤, 대한민국의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가 시작됩니다.

많은 분들이 우리나라 대표님에 힘을 싣기 위해, 거리 응원에 참여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현재 서울 기온이 11도로 한낮에 비해 3도가량 낮아졌고, 경기가 시작될 때쯤에는 8도까지 떨어지며 더 쌀쌀해지겠습니다.

응원하러 나가는 분들은 보온에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또 하늘은 대체로 맑겠지만, 수도권과 충남에는 한때 공기가 탁하겠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kf80 이상의 미세먼지용 마스크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내일도 낮 동안에는 선선하겠습니다.

서울 낮 기온이 15도까지 오르는 등 오늘보다 1~4도가량 높아지겠고, 특히 강릉 21도 등 동해안은 날이 무척 온화하겠습니다.

내일 하늘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흐려지겠고,

중서부와 전북에는 늦은 오후부터 모레 새벽사이 5mm 안팎의 비가 조금 내릴 전망입니다.

날씨 포커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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