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리그 소속 귀화선수들 포진... '아유 형제' 발끝을 주목하라 [카타르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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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두 번째 상대인 가나는 한국 팬들에게는 생소한 팀이다.
가나는 카타르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에서는 조1위(4승1무1패)로 최종 라운드에 진출했다.
A매치 경력이 가장 많은 선수는 앙드레 아유로 107경기(23골)에 출전했다.
파티는 2018년, 2019년 올해의 가나 선수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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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는 귀화 선수들이 많이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공격수 이냐키 윌리엄스(아틀레틱 빌바오)와 수비수 타리크 램프티(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 등이다. 이들은 가나계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난 선수들이다. 아프리카 지역 예선에도 참가하지 않은 선수가 꽤 있다.
윌리엄스는 2022-2023시즌 스페인리그에서 5골을 기록한 선수다. 램프티는 잉글랜드 21세 이하 대표팀에서 활약한 경력이 있다. 앙드레 아유(알사드), 조르당 아유(크리스털 팰리스), 토머스 파티(아스널) 등 이름값이 있는 선수들도 포함돼 있다. 국내 리그 선수는 단 두 명 뿐이다. 출전 명단에 오른 26명이 크고 작은 유럽 리그에서 활동중이다.
A매치 경력이 가장 많은 선수는 앙드레 아유로 107경기(23골)에 출전했다. 이어 조르당 아유(82경기), 수비수 압둘 라흐만 바바(47경기·레딩), 다니엘 아마티(43경기·레스터시티) 순이다. 26명 전체 A매치 평균 출전 기록이 17경기 뿐이다. 평균 연령도 24.7세에 불과하다. 30대 선수도 3명으로 무척 적다. 사실상 올림픽 연령 대표팀이다보니, 큰 경기 경험 부족이 가장 큰 약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주축 선수는 수비형 미드필더 토머스 파티다. 엄청난 활동량과 중거리 슈팅이 장기다. 스페인리그에서 뛰다가 2020년부터 아스널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번 시즌까지 프리미어리그에서 2시즌 반 동안 59경기에 출전해 4골을 넣었다. A매치 득점은 13골(40경기)로 월드컵 예선에서만 7골을 넣었다. 파티는 2018년, 2019년 올해의 가나 선수로 뽑혔다.
공격에서는 아유 형제를 주목해야 한다. 형 안드레 아유와 더불어 동생 조르당 아유는 A매치에 82번 나서 20골을 기록한 공격수다. 공격형 미드필더를 겸한다.
가나는 올해 A매치에서 총 3승5무5.5패를 기록했다. 3승은 니카라과(FIFA랭킹 142위), 마다가스카르(102위), 스위스(15위)를 상대로 챙겼다. 일본(24위)에 1-4, 브라질(1위)에 0-3, 알제리(37위)에 0-3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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