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안철수·나경원 與 당권주자 한자리에

추동훈 기자(chu.donghun@mk.co.kr) 입력 2022. 11. 24. 17:57 수정 2022. 11. 24.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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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주도하는 공부 모임에 나경원 전 의원과 안철수 의원 등 전당대회 후보군이 대거 모여 눈길을 끌었다. '공부 정치'를 통한 당권주자 세몰이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친윤계 계파 모임도 본격적인 활동 준비에 나섰다.

국민의힘 당권 도전을 선언한 김 의원의 공부 모임 '혁신24 새로운미래(새미래)'가 24일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겸 기후환경대사를 겸임하는 나 전 의원을 초청해 '인구와 기후, 대한민국의 미래'를 주제로 조찬 세미나를 열었다.

김 의원은 강연에 앞서 나 전 의원을 '스타강사'라고 부르며 특유의 강단 있는 지도력을 치켜세웠다. 특히 이날 세미나에는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한 안 의원을 비롯해 친윤계 박수영·유상범·배현진·김정재 의원 등 현직 의원 5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추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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