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NOW] 네이마르-비니시우스-하피냐 스리톱…브라질 예상 라인업 공개

맹봉주 기자 2022. 11. 2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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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11을 짜는 게 쉽지 않다.

세계랭킹 1위답게 브라질은 월드컵 참가 팀 중 가장 두꺼운 선수층을 자랑한다.

다른 팀에 간다면 확고부동한 주전으로 활약할 수 있는 선수들도 브라질에선 벤치 신세다.

브라질에게 미치지는 못하지만 세계랭킹 21위 세르비아의 힘도 만만히 볼 수준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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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이 카타르 월드컵 첫 경기를 치른다. 선발 11명에 주목이 쏠린다.

[스포티비뉴스=월드컵특별취재팀 맹봉주 기자] 베스트 11을 짜는 게 쉽지 않다. 벤치에 있는 선수들로만 또 다른 강팀을 만들 수 있는 수준이다.

브라질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첫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24일 새벽 4시(이하 한국시간) 세르비아와 조별리그 G조 1차전을 치른다.

세계랭킹 1위답게 브라질은 월드컵 참가 팀 중 가장 두꺼운 선수층을 자랑한다. 다른 팀에 간다면 확고부동한 주전으로 활약할 수 있는 선수들도 브라질에선 벤치 신세다.

특히 공격수 경쟁이 치열하다. 아데노르 레오나르도 바치 브라질 감독 입맛에 따라 선수를 골라 쓸 수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4일 브라질의 예상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가장 기대를 모은 공격진은 네이마르 원톱에 비니시우스 주니어, 하피냐를 좌우에 두는 스리톱으로 꾸려졌다.

이 매체는 "네이마르와 비니시우스는 고민할 필요 없다. 바치 감독은 두 선수 다 주전으로 기용할 거다. 네이마르와 비니시우스 둘 다 왼쪽 윙어가 주포지션이지만, 네이마르는 그동안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였다. 원톱에 세워도 문제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들이 주전으로 나온다면 안토니, 가브리엘 제주스, 히샬리송, 호드리고 등은 벤치에서 출격을 기다린다. 백업 명단만 봐도 상대 팀이 위협을 느낄 정도로 무시무시한 수준이다.

중원은 카세미루, 루카스 파케타, 프레드를 꼽았다. 수비는 티아구 실바, 마르키뇨스, 알렉스 산드로, 다닐루 포백에 골키퍼는 알리송이 나올 것으로 예측했다.

브라질에게 미치지는 못하지만 세계랭킹 21위 세르비아의 힘도 만만히 볼 수준은 아니다. 유럽예선에서 포르투갈을 제치고 조 1위로 월드컵 본선 티켓을 따냈다.

특히 지난 세리에A 득점 2위 두산 블라호비치,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 4위 알렉산드르 미트로비치가 이끄는 공격은 본선 32개 팀 가운데서도 상위권이다. 이 두 명은 조그만 찬스에도 골을 만드는 마무리 솜씨가 좋아 충분히 브라질 수비를 괴롭힐 수 있다.

'더 선'은 "세르비아는 신구조화가 잘된 팀이다. 블라호비치, 미트로비치 조합의 공격은 상대 수비에게 무섭게 다가올 것이다. 2021년 드라칸 스토이코비치 감독 부임 후 20경기 13승을 하며 분위기도 탔다"고 소개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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