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오빠 나도 사랑해" 조세호에 대한 애정

노민택 2022. 11. 2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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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겸 유튜버 풍자가 조세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풍자는 조세호의 어깨에 기대 근황을 전했다.

또 풍자는 조세호가 쓴 손편지를 공개했다.

조세호는 "항상 유쾌하게 웃는 모습에 큰 힘을 얻어 겉으로는 세보이지만 누구보다 여리고 상냥한 풍자 그 누구보다 행복하고 사랑스러운 12월 맞이하길 바라"라고 정성스러운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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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겸 유튜버 풍자가 조세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4일 풍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응 오빠 나도사랑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풍자는 조세호의 어깨에 기대 근황을 전했다. 편안한 분위기의 두 사람의 훈훈한 분위기가 돋보였다.

또 풍자는 조세호가 쓴 손편지를 공개했다. 조세호는 "항상 유쾌하게 웃는 모습에 큰 힘을 얻어… 겉으로는 세보이지만… 누구보다 여리고 상냥한 풍자… 그 누구보다 행복하고 사랑스러운 12월 맞이하길 바라"라고 정성스러운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풍자는 트랜스젠더 유튜버이자 BJ로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끈한 입담을 뽐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풍자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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