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에버파크’ 세종시 우선 접수 마감…25일부터 일반 접수
![세종 에버파크 조감도 [사진 = 창립준비위원회]](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1/24/mk/20221124173903612ggkc.jpg)
24일 창립준비위원회에 따르면, 세종시 연기면 보통리 일원에 들어서는 해당 사업장은 지하 2층~지상 37층, 24개동 전용 74·84㎡ 301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시공 예정사는 현대건설이다.
창립준비위원회 관계자는 “지난 18일 열린 사업설명회장에 입장을 하려는 방문객들의 긴 줄이 이어지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말했다.
단지 주변에 봉암천과 당산, 세종필드GC, 기쁨뜰 근린공원, 오가낭뜰 근린공원, 조성습지공원 등이 있어 정주여건이 쾌적하고 주변에 지역민을 위해 조성하는 역사문화공간인 ‘세종의 뜰’ 정원도 계획돼 있다.
또한 홈플러스와 세종충남대학교병원과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1-1생활권과 인접하고 향후 6-3생활권 내 중심에는 상업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여기에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제3차 신규 공공택지 추진 계획에 포함돼 있는 연기지구(약 62만㎡, 6000가구규모) 조성에 따른 수혜도 기대할 수 있다.
사업지 인근에 BRT(간선급행버스체계) 정류장이 있어 정부세종청사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오송역(KTX·SRT)과 대전역도 지근거리에 있다.
단지 안에는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특화시설이 마련된다. 반려동물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펫센터를 비롯해 비가와도 놀 수 있는 필로티 하부의 놀이마당, 입주민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지하주차장 전용 정차 구역인 드롭오프존 등이 대표적이다.
한편, 본 사업장은 장기일반 민간임대주택과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2가지 방식으로 추진된다. 총 3000여 가구 중 먼저 50% 이하는 장기일반 민간임대주택으로 발기인을 모집한다. 이어 촉진지구 지정 후 전체 세대의 50% 이상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장기일반 민간임대주택은 오는 25일부터 전국 만 19세 이상 수요자들로부터 선착순으로 발기인 일반 접수를 시작한다. 청약 통장 보유 여부에 관계 없이 신청할 수 있고, 재당첨 제한도 받지 않는다. 다주택자도 신청할 수 있고 지위권 보유 기간 동안 취득세·종합부동산세 등 세금에 대한 부담도 없다. 초기 출자금 완납 후에는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지위권 전매가 가능하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종부세 때문에 파산지경”…올해도 稅폭탄에 비명 [매부리레터] - 매일경제
- [속보] ‘이태원 참사 특위’ 국정조사 계획서 국회 본회의 의결 - 매일경제
- “내 집인데 어때”…베란다서 비둘기떼 먹이주는 아랫집에 ‘분통’ - 매일경제
- “이렇게 달려도 너 정도는”…일본 선수 조롱한 독일 수비수 ‘논란’ - 매일경제
- 카라 강지영·허영지, 故 구하라 3주기 추모
- BTS 진 12월 13일 최전방 입대…“훈련소 오시면 안돼요”[종합]
- 스승과 제자의 아름다운 하모니 - 매일경제
- 상상 속 한국 모습, 흘러내리는 물감으로 - 매일경제
- 치어리더 김현지, 매혹적인 수영복 자태 [똑똑SNS] - MK스포츠
- 김사랑,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 [똑똑SNS]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