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기록유산 아·태 위원회 개막

김선형 2022. 11. 2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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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연합뉴스) 24일 경북 안동시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9차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위원회(MOWCAP) 총회'가 개막식을 열었다. 이번 총회는 13건의 기록유산 신청 안건 중 '삼국유사'와 조선 시대 여인들의 주체적 문학 활동인 '내방가사'가 포함돼 등재 여부에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22.11.24 [경북 안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unhy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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