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펨트론, 코스닥 상장 첫날 약세 마감...공모가는 웃돌아
이지혜 2022. 11. 2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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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 검사장비 전문기업 '펨트론'이 코스닥 시장 입성 첫날 약세 마감했습니다.
펨트론의 시초가는 공모가 8000원보다 22% 이상 높은 9820원에 형성됐습니다.
이는 공모가는 웃돈 수준입니다.
펨트론은 지난 8~9일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희망 공모가 밴드를 밑도는 800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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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지혜 기자] 3차원 검사장비 전문기업 ‘펨트론’이 코스닥 시장 입성 첫날 약세 마감했습니다.
펨트론의 시초가는 공모가 8000원보다 22% 이상 높은 9820원에 형성됐습니다.
이후 장중 10,550원까지 올라갔으나 이내 약세 전환된 후 종가는 시초가 대비 6% 약세인 9210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공모가는 웃돈 수준입니다.
펨트론은 지난 8~9일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희망 공모가 밴드를 밑도는 800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습니다. 일반 청약에서도 경쟁률 5.99대 1에 그치며 저조했습니다.
이지혜 (jhlee26@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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