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는 기피 대상? "펩, 맨시티가 호날두 영입했다면 재계약 거절했다"

한동훈 입력 2022. 11. 24. 17: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맨체스터 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호날두가 왔다면 재계약을 거절했을 것이라는 증언이 나왔다.

영국 '미러'는 24일(한국시각) 과르디올라가 맨시티와 계약을 연장한 이유는 호날두가 아닌 홀란드를 영입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미러는 '호날두에 대한 과르디올라의 생각은 많은 것을 말해준다. 맨시티가 호날두를 데려갔다면 지금 맨시티와 맨유의 상황은 크게 달라졌을 것이다. 호날두가 맨시티 유니폼을 입었다면 과르디올라는 재계약을 거절하고 팀을 떠났을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F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맨체스터 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호날두가 왔다면 재계약을 거절했을 것이라는 증언이 나왔다.

영국 '미러'는 24일(한국시각) 과르디올라가 맨시티와 계약을 연장한 이유는 호날두가 아닌 홀란드를 영입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맨시티는 23일 과르디올라와 계약을 2년 연장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기존 계약은 2023년 여름에 만료된다. 과르디올라의 임기는 2025년 여름까지 늘어났다.

과르디올라는 2016년 맨시티 지휘봉을 잡았다. 맨시티를 프리미어리그 최강팀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챔피언스리그 우승이 아직도 0회다. 유럽 제패가 간절했던 맨시티는 프리미어리그 최강임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선수들을 사 모았다.

2021년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영입을 계획했다. 여러 보도에 따르면 호날두와 맨시티는 사인 직전까지 갔다.

호날두의 '맨시티행'은 마지막에 무산됐다. 호날두에게는 아버지나 다름없는 옛 은사 알렉스 퍼거슨 경이 말렸다. 호날두는 퍼거슨의 말을 들었다. 갑자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호날두를 데려갔다.

이제와서 보면 맨시티에 일어날 비극을 맨유가 대신 끌어안은 셈이다.

미러는 '호날두에 대한 과르디올라의 생각은 많은 것을 말해준다. 맨시티가 호날두를 데려갔다면 지금 맨시티와 맨유의 상황은 크게 달라졌을 것이다. 호날두가 맨시티 유니폼을 입었다면 과르디올라는 재계약을 거절하고 팀을 떠났을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호날두는 맨유 복귀 첫 시즌인 2021~2022시즌 팀 내 최다득점자로 등극했다. 그러나 맨유는 프리미어리그 6위로 추락했다. 호날두의 득점에 팀 전술을 맞추다보니 전반적인 경기력이 하락했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었다.

맨시티는 호날두를 놓쳤지만 서두르지 않았다. 1년을 기다린 뒤 엘링 홀란드를 영입했다.

미러는 '호날두 대신 홀란드를 선택한 맨시티의 결정은 과르디올라의 재계약으로 직접적으로 이어졌다. 맨유는 순진하게 호날두를 다시 품었다. 호날두와 맨유는 결국 지저분하게 이별하게 됐다'라고 꼬집었다.

호날두는 올 시즌 주전에서 밀리자 팀 정신을 박살내버렸다. 감독과 구단을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인터뷰를 실시했다. 맨유와 호날두는 상호 합의를 통해 계약을 해지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이병헌♥' 이민정, 성균관대 후배들 만났다..01학번 선배의 포스
'두 번 이혼' 방은희 “만나서 결혼까지 33일...안 외로우려고 결혼”
'재혼+혼전임신' 이재은, 43세에 득녀..“♥태리 엄마 수고했어”
선우은숙 “지인, 13억 빚을 내 산 집이 180억 '껑충'”
이승기는 왜 사태가 이 지경될때까지 침묵했나? “출연료 몰라” “고등학생 취급” 등 과거 발언에 힌트가…
송가인 “관광객들, 집에 문 열고 들어와 깜짝”
이소연, 수영장서 비키니 입고 모델 워킹...8kg 감량 효과 대단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Copyrights ⓒ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