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모바일 신작 '마스터 오브 나이츠' 정식 출시

임성호 2022. 11. 24. 17: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네오위즈는 모바일 시뮬레이션 역할 수행 게임(SRPG) 신작 '마스터 오브 나이츠: 일곱 개의 시련'을 24일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네오위즈 게임 '킹덤 오브 히어로즈'의 지적재산(IP)을 활용한 이 게임은 기사들과 함께 다른 세계에서 침략해 온 적 '엘더'로부터 세계를 구하기 위해 여정을 떠나는 내용이다.

8일간 게임에 로그인하면 전설 기사 '미코토'를, 7일간 '가이드 퀘스트' 미션을 달성하면 전설 기사 '에스페란자'와 코스튬을 증정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네오위즈 모바일 신작 '마스터 오브 나이츠' [네오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네오위즈는 모바일 시뮬레이션 역할 수행 게임(SRPG) 신작 '마스터 오브 나이츠: 일곱 개의 시련'을 24일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네오위즈 게임 '킹덤 오브 히어로즈'의 지적재산(IP)을 활용한 이 게임은 기사들과 함께 다른 세계에서 침략해 온 적 '엘더'로부터 세계를 구하기 위해 여정을 떠나는 내용이다.

50종의 기사와 75종의 스펠 카드를 다양하게 조합하고 배치해 전투를 진행한다.

이용자가 던전 등에서 전투를 해 나가는 PVE(이용자 대 환경) 실시간 또는 턴(차례) 방식으로 즐기는 전투 PVP(이용자대전) 콘텐츠 '콜로세움&아레나'를 지원한다.

출시를 기념해 이용자가 원하는 기사를 무제한으로 불러낼 수 있는 '무한 소환 이벤트'가 진행된다. 8일간 게임에 로그인하면 전설 기사 '미코토'를, 7일간 '가이드 퀘스트' 미션을 달성하면 전설 기사 '에스페란자'와 코스튬을 증정한다.

게임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sh@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