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이천국 LG전자 유럽지역대표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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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24일 단행한 정기 임원인사에서 이천국 유럽지역대표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LG전자는 '미래준비'와 '고객경험 혁신'에 초점을 맞추고 미래 성장동력 추진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단행했다고 조직개편·인사 배경을 설명했다.
1968년생인 이 부사장은 유럽지역 내 중장기 계획에 기반한 일관성 있는 브랜드 빌딩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다음은 이 부사장의 주요 약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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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영선 수습 기자] LG전자는 24일 단행한 정기 임원인사에서 이천국 유럽지역대표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LG전자는 '미래준비'와 '고객경험 혁신'에 초점을 맞추고 미래 성장동력 추진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단행했다고 조직개편·인사 배경을 설명했다.
1968년생인 이 부사장은 유럽지역 내 중장기 계획에 기반한 일관성 있는 브랜드 빌딩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다음은 이 부사장의 주요 약력이다.
▲1968년생 ▲서울 구로고 ▲서강대 불어불문학 ▲핀란드 알토대 MBA ▲1993년 LG상사 입사 ▲1995년 LG전자 입사 ▲2000년 LG전자 프랑스법인 ▲2012년 LG전자 HE TV유럽마케팅담당 ▲2013년 LG전자 HE선행상품기획담당 ▲2014년 LG전자 HE TV&CAV북미영업담당(상무) ▲2019년 LG전자 HE북미영업담당(전무) ▲2020년 LG전자 유럽지역대표 ▲2023년 LG전자 유럽지역대표(부사장)
/박영선 수습 기자(eunew@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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