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맛' 지석진x조혜련, 고수 맛에 눈 떴다…역대급 태국 음식 뭐길래 [N컷]

장아름 기자 2022. 11. 24. 17: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행의 맛' 멤버들이 '고수'에 눈을 뜬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TV조선 '여행의 맛'에서는 조동아리(김용만, 지석진, 김수용)와 센 언니들(이경실, 박미선, 조혜련)이 역대급 비주얼의 태국 음식을 접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조동아리의 호들갑에 센 언니들도 순순히 눈을 감고 음식이 나오길 기다리고, 음식이 등장하자 놀란 눈을 감추지 못한다.

지석진과 조혜련이 이 음식을 먹고 고수의 맛에 눈을 뜨게 된 것.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조선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여행의 맛' 멤버들이 '고수'에 눈을 뜬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TV조선 '여행의 맛'에서는 조동아리(김용만, 지석진, 김수용)와 센 언니들(이경실, 박미선, 조혜련)이 역대급 비주얼의 태국 음식을 접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조동아리는 "지금까지 먹은 태국 음식을 모두 잊게 해주겠다"는 자신감을 보이며 센 언니들을 한 식당으로 안내한다. 조동아리는 식당의 아늑한 분위기와 극진한 에스코트를 펼치고, 센 언니들은 식사를 하기 전부터 기분이 좋아진다.

이어 조동아리는 음식이 나오기 전 센 언니들에게 눈을 감으라고 이야기한다. 이 음식의 비주얼을 보면 놀라지 않는 사람이 없다는 것. 조동아리의 호들갑에 센 언니들도 순순히 눈을 감고 음식이 나오길 기다리고, 음식이 등장하자 놀란 눈을 감추지 못한다. 또한 이들은 모두 카메라 앞에서 인증샷까지 찍는다.

비주얼에 더해 음식의 독특한 맛도 이들을 놀라게 한다. 특히 냄새 때문에 고수를 먹지 못하던 멤버들이 변화된 모습을 보인다. 지석진과 조혜련이 이 음식을 먹고 고수의 맛에 눈을 뜨게 된 것. 급기야 지석진은 지금까지 고수를 더 먹지 못한 것을 후회까지 한다. 이에 비주얼과 맛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태국 음식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커진다.

'여행의 맛'은 이날 오후 10시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