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대표이사에 현신균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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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가 신임 최고경영책임자(CEO)로 현신균 D&A(Data Analytics & AI) 사업부장 부사장을 임명했다.
현 부사장은 정보기술(IT) 전문역량 중심의 사업 수행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디지털 전환(DX)시장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2017년에는 LG CNS로 자리를 옮겨 최고기술책임자(CTO), D&A사업부장 등을 잇따라 맡으며, LG CNS를 기술역량 중심의 정예전문가 조직으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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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가 신임 최고경영책임자(CEO)로 현신균 D&A(Data Analytics & AI) 사업부장 부사장을 임명했다.
현 부사장은 정보기술(IT) 전문역량 중심의 사업 수행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디지털 전환(DX)시장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현 부사장은 2010년부터 LG디스플레이에서 업무혁신 그룹장(전무)을 역임하며 전사차원의 IT혁신을 주도해왔다. 2017년에는 LG CNS로 자리를 옮겨 최고기술책임자(CTO), D&A사업부장 등을 잇따라 맡으며, LG CNS를 기술역량 중심의 정예전문가 조직으로 이끌었다. 이에 앞서, 현 부사장은 액센츄어, UN(국제연합), AT커니 등에서 글로벌 혁신 전문가로도 활동했다.
이밖에 김태훈 클라우드사업부장, 박상균 D&A 사업부장, 김선정 CTO, 박지환 최고재무책임자(CFO) 등이 전무로 승진했다.이재승 클라우드사업부 클라우드사업담당 등 8명이 상무을 신규 선임되는 등 LG CNS는 기술 인재를 대거 발탁했다.
권혜미기자 hyemi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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