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하 ‘단골집’으로 1년 2개월만에 복귀

이선명 기자 2022. 11. 2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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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동하가 ‘단골집’으로 1년 2개월 만에 가요계에 복귀한다. 소속사 제공



가수 정동하가 ‘단골집’으로 돌아온다.

정동하 소속사 뮤직원컴퍼니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신곡 ‘단골집’을 발매한다고 이날 밝혔다.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 ‘너의 모습’ 이후 1년 2개월 만의 신곡이다.

정동하 신곡 ‘단골집’은 헤어진 연인과 함께 가던 ‘단골집’을 연상하며 연인을 그리워하고 이별에 아파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소속사는 설명했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도 결을 함께한다. 이별을 한 여성이 옛 연인과 추억이 있는 장소를 여행하는 장면을 내용으로 담고 있다. 기존 발라드 곡들이 사용하는 드라마 타이즈 형식 뮤직비디오가 아닌 현실적인 브이로그 형식을 적용해 몰입감을 높인다.

‘단골집’에는 송하예의 ‘니 소식’ 한동근의 ‘새벽에 걸려온 전화’ 등 수많은 히트곡을 작곡한 작곡가 노을(Noheul)과 먼데이키즈의 ‘가을안부’ 김나영의 ‘솔직하게 말해서 나’의 편곡과 작곡을 맡았던 이도형(AUG)이 작곡,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소속사는 “그간 애절한 발라드 곡으로 활동하며 명품 보컬리스트로서 입지를 다져왔던 정동하가 ‘단골잡’으로 어떤 모습으로 팬들을 만나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전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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