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지역 먹거리 활성화 성과 두드러져

조근영 입력 2022. 11. 2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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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군은 전국 159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지역먹거리 활성화 평가 결과 2022년도 지역먹거리지수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해남군은 지난해 먹거리 지수 C등급에서 올해 A등급으로 두 단계 상승해 전국 지자체 중 가장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뤘다.

먹거리 지수는 로컬푸드의 지역 간 격차를 점진적으로 해소하고 지역 중심의 먹거리 선순환 체계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지자체의 추진 의지를 높이기 위해 2019년 처음으로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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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먹거리지수 우수지자체 시상식 [해남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해남=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해남군은 전국 159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지역먹거리 활성화 평가 결과 2022년도 지역먹거리지수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해남군은 지난해 먹거리 지수 C등급에서 올해 A등급으로 두 단계 상승해 전국 지자체 중 가장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뤘다.

먹거리 지수는 로컬푸드의 지역 간 격차를 점진적으로 해소하고 지역 중심의 먹거리 선순환 체계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지자체의 추진 의지를 높이기 위해 2019년 처음으로 도입됐다.

지역별 로컬푸드 확산 정도와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의 노력을 측정하는 지표다.

해남군은 먹거리 계획 추진을 위한 지자체장의 강력한 추진의지와 착실히 제도적 기반 구축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민선7기 '2030 푸드플랜'을 통해 재단법인 해남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설립하고 지난해 로컬푸드 직매장과 공공학교급식센터 등을 개장, 성공리에 운영하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농촌형 먹거리 정책의 기준점이 되도록 해남 푸드플랜을 통해 선도적인 먹거리 정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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