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비어 오브 디 어비스' 닌텐도 스위치 버전 출시

강미화 2022. 11. 2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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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K는 '세이비어 오브 디 어비스(Savior of the Abyss)' 닌텐도 스위치 버전을 글로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세이비어 오브 디 어비스'는 올라프게임즈가 RPG 메이커 스타일로 개발한 호러 어드벤처 타이틀로, PC 스팀에 이어 닌텐도 스위치로도 출시한다.

닌텐도 e숍에서 9900원에 선보이며 정식 출시 후 2주간 10%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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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K는 '세이비어 오브 디 어비스(Savior of the Abyss)' 닌텐도 스위치 버전을 글로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세이비어 오브 디 어비스'는 올라프게임즈가 RPG 메이커 스타일로 개발한 호러 어드벤처 타이틀로, PC 스팀에 이어 닌텐도 스위치로도 출시한다. 

'크툴루' 신화와 공포를 혼합, 자칫 죽음에 이를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 속에서 게이머는 최적의 선택을 해가며 주인공과 함께 비밀을 파헤치고 수감실을 탈출해야 한다.

닌텐도 e숍에서 9900원에 선보이며 정식 출시 후 2주간 10%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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