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수림문학상에 이정연
진성철 입력 2022. 11. 24. 16:28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연합뉴스 사옥에서 열린 수림문학상 시상식에서 이정연 소설가가 당선작 '속도의 안내자'와 상패를 들고 미소 짓고 있다. 연합뉴스와 수림문화재단은 이정연의 장편소설 '속도의 안내자'를 수림문학상 제10회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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