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정규황 LG전자 중남미지역대표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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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24일 정규황 중남미지역대표(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정 신임 부사장은 1966년생으로 서울 영동고, 연세대 전자공학(학사), 캐나다 맥길대 경영학(석사)를 나왔다.
그는 1991년 금성사에 입사했으며 H&A 어플라이언스해외영업그룹장, 브라질법인장 등을 역임했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육성사업을 활성화하고 사업기회를 모색해 온 공로를 인정 받아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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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인준 기자 = LG전자는 24일 정규황 중남미지역대표(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정 신임 부사장은 1966년생으로 서울 영동고, 연세대 전자공학(학사), 캐나다 맥길대 경영학(석사)를 나왔다.
그는 1991년 금성사에 입사했으며 H&A 어플라이언스해외영업그룹장, 브라질법인장 등을 역임했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육성사업을 활성화하고 사업기회를 모색해 온 공로를 인정 받아 승진했다.
▲1966년생 ▲1991년 금성사 입사 ▲1995년 LG전자 멕시코지사 ▲2005년 LG전자 뉴저지 DA PM(부장) ▲2010년 LG전자 HA Built-in사업팀장(상무) ▲2015년 LG전자 H&A 북미/중남미영업담당 ▲2017년 LG전자 H&A 어플라이언스해외영업그룹장(전무) ▲2019년 LG전자 브라질법인장 ▲2020년 LG전자 중남미지역대표 ▲2023년 LG전자 중남미지역대표(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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