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식] 이상철 강릉영동대 총장 등 명예도지사 위촉

심규석 입력 2022. 11. 2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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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24일 이상철 강릉영동대학교 총장과 정창영 연세대학교 전 총장을 명예도지사로 위촉했다.

이 총장은 KTF 사장, KT 사장, 정보통신부 장관, LG유플러스 부회장 등을, 정 전 총장은 한국경제학회장, 대통령자문 국민경제자문회의 위원 등을 지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과학·경제·교육 1등 충북 실현'을 위한 도정 혁신과 충북 미래성장에 명예도지사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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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충북도는 24일 이상철 강릉영동대학교 총장과 정창영 연세대학교 전 총장을 명예도지사로 위촉했다.

왼쪽부터 이상철 총장, 김영환 지사, 정창영 전 총장 [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총장은 KTF 사장, KT 사장, 정보통신부 장관, LG유플러스 부회장 등을, 정 전 총장은 한국경제학회장, 대통령자문 국민경제자문회의 위원 등을 지냈다.

명예도지사 임기는 2024년 11월까지 2년으로, 경제·정보통신기술 발전에 필요한 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과학·경제·교육 1등 충북 실현'을 위한 도정 혁신과 충북 미래성장에 명예도지사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도민대상 수상자 3명 선정

(청주=연합뉴스) 충북도는 24일 이신재 비젠데코리에 대표, 박종관 다우산업 대표, 오정교 대한예수교장로회 갈릴리 충북교회 담임목사를 제22회 도민대상 수상자로 결정했다.

왼쪽부터 이신재, 박종관, 오정교씨 [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대표는 직지 열쇠고리, 한지민속인형 등 다양한 홍보상품을 만들며 지역문화를 알리는데 앞장섰다.

박 대표는 북한이탈주민과 다문화가정 고용 지원, 불우 중고교생 장학사업을 펼쳐왔고, 오 담임목사는 다양한 국외 봉사활동을 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건설에 앞장서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충북도는 다음 달 22일 도민대상 시상식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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