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파업 대응…충북도, 비상수송대책본부 가동

심규석 입력 2022. 11. 2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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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24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파업에 따라 비상수송 대책본부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호 균형건설국장이 본부장을 맡아 비상수송 상황에 대처한다.

도 관계자는 "화물연대 파업 종료 시까지 국토교통부, 일선 시·군, 경찰과 긴밀히 협조하며 화물 수송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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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충북도는 24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파업에 따라 비상수송 대책본부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화물연대 충북지부, 한일시멘트 단양공장서 출정식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호 균형건설국장이 본부장을 맡아 비상수송 상황에 대처한다.

제천·단양에는 안전운임제 대상 품목인 시멘트 생산업체 4곳이 집중돼 있다.

도는 자가용 화물자동차 유상운송 허가, 시멘트공장에 대한 경찰서 보호 조치, 주요 보호대상 시설물 주변 주정차 단속, 불법 밤샘주차 단속·견인 등의 조처를 할 것을 시·군에 요청했다.

도 관계자는 "화물연대 파업 종료 시까지 국토교통부, 일선 시·군, 경찰과 긴밀히 협조하며 화물 수송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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