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무건설, ‘군산 신역세권 예다음’ 분양

이덕연 기자 2022. 11. 2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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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무건설이 전북 군산시 내흥동에서 '군산 신역세권 예다음'을 분양한다.

단지는 수납 공간을 극대화하기 위해 펜트리를 3개로 구성했으며 일부 주택형에서는 군산 앞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이번 분양은 군산 신역세권에서 진행되는 마지막 일반분양이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와 비교해 분양가가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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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1층~지상 25층, 7개 동, 569가구 규모
전북 군산시 내흥동 ‘군산 신역세권 예다음' 조감도. 영무건설
[서울경제]

영무건설이 전북 군산시 내흥동에서 ‘군산 신역세권 예다음'을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5층, 7개 동, 569가구 규모다. 전용 면적은 84~107㎡로 구성된다.

단지는 수납 공간을 극대화하기 위해 펜트리를 3개로 구성했으며 일부 주택형에서는 군산 앞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이번 분양은 군산 신역세권에서 진행되는 마지막 일반분양이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와 비교해 분양가가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5년 10월이다.

이덕연 기자 gravit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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